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무턱대고 개발하더니 제주도민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돌아오고 있네요.
2. 제주 바다의 말 못할 비밀
제주시 앞바다 80미터 지점. 수심 20미터 바닷속에서 날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마치 석유라도 시추된 듯 시커먼 액체가 하루 종일 용솟음친다. 바다 밑바닥은 침전물로 모두 검게 덮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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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http://epsem.tistory.com/519 동영상 보시기 힘들면 여기로. 거의 매일 기준치 넘겨 방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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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
음.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생기는 쓰레기가 제주도가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다는 뉴스는 봤었는데. 하수를 바다에 버릴줄이야 생각도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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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하수가 다 어디로 가겠어요. 육지도 마찬가지겠죠. 다만 담수 수준으로 정화해서 내보내야 하는데. 쯧쯧. 과욕이 불러온 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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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섬은 특히나 자원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데 ..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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