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서는 논의가 "극히 일부분만 언론에 전해지면서" 일어난 오해라는데 진행 절차를 좀더 투명하게 할 생각은 없나보죠?
"제2공항 반대 행위가 '님비'?… 분위기 조장말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제주도가 제2공항 건설 반대 움직임을 님비 (NIMBY·지역 이기주의) 현상으로 몰고 있다며 항의했다. 주민들은 도정의 소통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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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뒤에 마을회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원 지사는 일주일에 2~3번이라도 온평리에 오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정치인들은 꼭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 한마디에 기대하고 희망거는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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