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요즘은 답답한 이야기 밖에 안들려요. 행복주택 건도 그렇고. 버스 준공영제, 오라지구, 제2공항(세번째 공항이지만)... 못마땅한게 한도 끝도 없네요. 프로 불평불만쟁이가 된 같아요.
누가 재미있고 시원한 소식 올려주면 좋겠습니다.